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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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샤방샤방 2008. 6. 9. 23:21 by Tori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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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년만에 태형언니를 만난 날.
우리 진서는 처음 보네~?ㅎ

마침 당직날이라 퇴근하고 인천에 가니 7시가 넘은 시각.
게다가 날 맞춰서 휘영이가 교육때문에 서울에 왔다.
나 일할 동안 야스미에서 기다리다가 같이 전철타고 인천행~
원래는 부평 애슐리를 가려고 했는데, 때맞춰 돌잔치한다고 한시간을 기다려야한단다.

다시 택시타고 베니건스로 고고-얼굴 조막만한 순둥이~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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쨔쟌~
모자를 벗으면 딴 사람이 되지요^-^,
이럴 땐 형부 판박이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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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서 숟가락이 들어있는 통인데.
입에 넣는걸 좋아하더라고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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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 진서 퍼뤠이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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꺄~ 귀여워~ >ㅅ<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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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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