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시내 길바닥에서 신년운수를 보기 위해,
잠시 자리를 비운 아저씨를 기다렸다 ㅋㅋㅋ
이 날 왜 이러는지,
카오스는 문 닫혔고, 카푸치노도 사주 안 본다하고, 아저씨까지 자리를 비우는..;;;
뭐 어쨌든.
우린 기다렸고 난 신수를 봤을 뿐이고~ ㅋㅋ
완전 오래된 혜련이의 도라에몽 장갑 ㅋㅋ
나 저거 한쪽 끼고 다녔어 ㅋㅋ
잠시 자리를 비운 아저씨를 기다렸다 ㅋㅋㅋ
이 날 왜 이러는지,
카오스는 문 닫혔고, 카푸치노도 사주 안 본다하고, 아저씨까지 자리를 비우는..;;;
뭐 어쨌든.
우린 기다렸고 난 신수를 봤을 뿐이고~ ㅋㅋ
그러고보니 시내 한가운데서 우리 사진 찍은 적이 없는 듯.
포항은 참. 많은 것이 힘들다 ㅋㅋ
보는 눈도, 아는 이도 많은 곳.. 서울에선 뭐든 덜 부끄러운데! ㅎ
포항은 참. 많은 것이 힘들다 ㅋㅋ
보는 눈도, 아는 이도 많은 곳.. 서울에선 뭐든 덜 부끄러운데! ㅎ
완전 오래된 혜련이의 도라에몽 장갑 ㅋㅋ
나 저거 한쪽 끼고 다녔어 ㅋㅋ
나는 공짜폰을 팔 뿐이고, 너는 공짜폰을 살 뿐이고 ㅋㅋ
나 얼굴 너무 땡그란 것 아니니? ㅋ
어째 사진만 찍으면 죄다- ㅋㅋㅋㅋ
이히히~ 신나고~
김미랑 같이~
우리 너무 한 방향으로 찍었나부다 ㅋㅋ
배경이 죄다 저 대리점이야 ㅋㅋ
살포시 얹은 김미의 손길 ㅎ
렌즈라 짧아놔서 다 들어가지 못한게 아쉬워ㅠ
이제 좀 겨울같다~
서울에 있으면서 날씨만 춥고. 기분은 전혀 느끼질 못했거든..^^
마지막으로 발랄한 김미~
나 얼굴 너무 땡그란 것 아니니? ㅋ
어째 사진만 찍으면 죄다- ㅋㅋㅋㅋ
이히히~ 신나고~
김미랑 같이~
우리 너무 한 방향으로 찍었나부다 ㅋㅋ
배경이 죄다 저 대리점이야 ㅋㅋ
살포시 얹은 김미의 손길 ㅎ
렌즈라 짧아놔서 다 들어가지 못한게 아쉬워ㅠ
이제 좀 겨울같다~
서울에 있으면서 날씨만 춥고. 기분은 전혀 느끼질 못했거든..^^
마지막으로 발랄한 김미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