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공지 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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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 2011. 1. 5. 06:19 by Tori。







안녕,

나의 서른 살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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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 2010. 12. 20. 11:51 by Tori。



그래, 그냥 넌 끼리끼리 놀아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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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 2010. 12. 16. 15:29 by Tori。





특별할 거란 기대는 버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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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 2010. 12. 15. 23:45 by Tori。



이렇게 정신없이 일하다가.

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잠깐 잠만 자고 출근하고 또 일하고 야근하고 출근하고.

이렇게 시름시름 서른을 맞을 것 같은 기분.


청구해야할 택시비는 이미 20만원이 넘었고 ㅠ_ㅠ


피부도 망가지고. 살은 살대로 찌고. 체력도 딸리지만.

그래도 아직까지 살만하다는건. 참 다행이지.



당분간은 주말만이라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.
푹. 기절해야지.


이번 주까지만 고생하면 좀 풀릴 줄 알았더니,
쭉쭉- 일정이 어쩜 이리 빡빡하니 ㅋㅋㅋㅋ

아유, 우리 팀 다들 정신이 점점 혼미해져가고 있어요~

잇힝. 그래도.
난 우리 팀이 너무 좋다. 히히-



그냥 간만에 주절주절.
다시 일하자 ㅋ


오늘은 몇 시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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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 2010. 11. 30. 09:26 by Tori。



이제,
후회같은거, 하지 말자.


그런 칠칠치 못한 성격 같은거. 버려, 그만.

혼자 후회하고, 혼자 스트레스 받고, 밤새 끙끙 앓으며 시달리고.
피곤한 사람.


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안 변할건데.

한 달 남았자나.
한 달 뒤면 이제 슬슬 변해야할 때도 됐자나.
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자나.
정신차려.
이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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