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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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 2008. 11. 27. 23:53 by Tori。

이 달 들어서 벌써 두번째...
치킨 먹고 토했다...-_-;;;;;

억울한건 맥주는 고작 한 잔... 한 잔...
치킨도 세조각....-ㅁ-;;;;

당분간 아예 입에도 대지 말아야지.
치킨도, 맥주도..

워낙 치킨을 소화도 못 시키는 체질에다가,
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인가보다..


우웩.
얼굴이 허얘졌네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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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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