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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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조근조근 2010. 9. 28. 09:33 by Tori。





행복한 한주였어.

너무도 크고 밝은 달 때문에.
전에 없이 청명한 하늘 때문에.
가을을 알리는 차가운 바닷바람 때문에.
자꾸만 나를 감동시키는,
같이 나누고 싶은 나를 둘러싼 무수한 것들 때문에.


그리고,
당신 덕분에.






그래,
그걸로 됐지 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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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토리's house♪
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by Tori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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