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겨울에 폼텍 이노웍스 체험단 1기에 선정된 후,
플래너를 받고 리뷰를 쓰고, 거기서 또 2등으로 선정돼서 레이저 마우스를 받았었다.
그런데 몇 주 전에 폼텍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,
신제품이 출시됐다고 리뷰를 써줄 수 있냐고 해서 흔쾌히 그러마했다.
그런데 회사 리뉴얼이랑 이것저것 너무 바빠서,
지난 주 평균 퇴근시간 23시 40분.
오늘에서야 겨우 짬이 나서 급 사진찍고 리뷰 작성.
뭐. 사실 별로 자세히 적지도 않았;;;
정성이 조금 부족한건 사실이다 ㅋㅋㅋㅋ
몰라. 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어 ㅋㅋㅋ

플래너를 받고 리뷰를 쓰고, 거기서 또 2등으로 선정돼서 레이저 마우스를 받았었다.
그런데 몇 주 전에 폼텍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,
신제품이 출시됐다고 리뷰를 써줄 수 있냐고 해서 흔쾌히 그러마했다.
그런데 회사 리뉴얼이랑 이것저것 너무 바빠서,
지난 주 평균 퇴근시간 23시 40분.
오늘에서야 겨우 짬이 나서 급 사진찍고 리뷰 작성.
뭐. 사실 별로 자세히 적지도 않았;;;
정성이 조금 부족한건 사실이다 ㅋㅋㅋㅋ
몰라. 그래도 난 최선을 다했어 ㅋ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