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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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두근두근 2010. 5. 13. 21:50 by Tori。



어찌어찌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아이봉.
자꾸 눈이 간질간질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요즘, 한번쯤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,
일단 안과에 성분관련 문의를 하고(내 눈은 라식을 한 비싼 몸이니까! ㅋㅋ) 오늘 첫사용.



요렇게 하단 눈금부분까지 액을 따라서 눈에 밀착시킨다음 거꾸로 뒤집어서 눈을 깜빡깜빡-  해주면 끝.
처음이라 조금 긴장한데다가, 눈으로 세척하는 것과 달리 조금 쿨한 감이 있어서 오래 하진 못하고 소심하고 짧게 깜빡깜빡ㅋ
자잘한 이물질들이 저 액에 둥둥 떠다니는데, (많이는 아니고 아주 미세한 티끌 세네개쯤?ㅋㅋ) 렌즈론 잡히지 않아 ㅋㅋㅋ
디에쎄랄인데다 조명이 너무 어둡거든 ㅋㅋ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번외샷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


지난주에 도시락 싸면서 남은 재료들, 퇴근길에 두부 사와서 요로코롬 전을 해먹었더랬지 ㅋ
(역시나 발샷.. -_-;; 손에 기름이 묻어있었다는건 단지 핑계일 뿐.... )
양파 + 깻잎 + 파프리카 + 맛살 + 참치 + 두부 + 계란, 이 정도?ㅋㅋ
두부랑 참치 땜에 그런가.. 완전 배불러 ㅋㅋㅋㅋ
낼은 간만에 도시락! ㅋ



나, 조만간 현미 다이어트 할꺼야, 진짜야!
마침 쌀도 똑! 떨어져주셨고 ㅋ



-_-;;
기름진 음식들, 곧 안녕 ㅠ
내사랑 치즈도 초콜릿도 모두모두 안녕 ㅠ



...괜찮아, 그래도 과일은 먹을 수 있잖아 -_ㅜ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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