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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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시시콜콜 2010. 1. 29. 22:53 by Tori。




이게 왠.

오렌지며 귤이며 바나나며 잔뜩 사가지고 와서는 혼자 과일파티ㅋ
바나나랑 오렌지 갈아 마시고나니 이미 배가 부른 상태.
욕심부려가며 기어코 케이크는 사들고 왔네.
한 입 먹고나니 또 배불러.

속이 허해서 그런가,
주사 맞자마자 몽롱해지는건 뭐야 ㅋ
약을 3일치나 받아와놓고는 집에 물도 없고.
약은 또 뭐 이리 많아. 약 먹다 배터지겠다 ㅋ

오늘 아침 갑자기 등장하신 이 거대한 뾰루지는 또 뭐며.
몇 달째 자꾸 찢어지는 손톱따위.
먹어도 먹어도 왜 그래 너.


정신차려.
이러다가 초절정 울트라 게으른 돼지멍청이가 되겠어!
난 왜 이 모양이야. 싫다 정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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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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