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바로 앞에 멋들어진 배가 있는 곳으로. 사진 찍으러 고고.
근데. 어스름진 항구에. 영락없는 유령선 ㅋㅋㅋ
왠지 바이킹이 생각나는 이유는?
@20090329_Huis Ten Bos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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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사진찍기 놀이중이신 나 ㅋ
역시 난. 얼굴을 가려야. 후훗.
@20090329_Huis Ten Bosch
뉴- 여기 좀 봐아-
@20090329_Huis Ten Bosch
사랑스런 토토로와 함께.
뉴..너무.. 카리스마 있다 ^ㅅ^
@20090329_Huis Ten Bosch
토토로의 멍한 표정. 너무 좋아
@20090329_Huis Ten Bos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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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_-;;;;
역시나 나도 한 짐_.
뭐. 그렇지 뭐.
@20090329_Huis Ten Bos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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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지자 유령의 성으로 돌변하는 이 곳 -_-;;
꽤나 음침했던 뒷골목.
이 오르골하우스를 찾느라 우리가 얼마나 헤맸는지...ㅋ
아... 무섭소... ㅋㅋ
@20090329_Huis Ten Bosch
입구로 나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 ㅋㅋ
버스타고 내리자마자....
비왔다... -_-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