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공지 사항

::뱅기슝슝 2009. 9. 17. 17:05 by Tori。


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바로 앞에 멋들어진 배가 있는 곳으로. 사진 찍으러 고고.
근데. 어스름진 항구에. 영락없는 유령선 ㅋㅋㅋ
왠지 바이킹이 생각나는 이유는?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@20090329_Huis Ten Bosch

대충 사진찍기 놀이중이신 나 ㅋ
역시 난. 얼굴을 가려야. 후훗.

@20090329_Huis Ten Bosch


뉴- 여기 좀 봐아-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사랑스런 토토로와 함께.
 뉴..너무.. 카리스마 있다 ^ㅅ^

@20090329_Huis Ten Bosch


토토로의 멍한 표정. 너무 좋아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-_-;;;;
역시나 나도 한 짐_.
뭐. 그렇지 뭐.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해가 지자 유령의 성으로 돌변하는 이 곳 -_-;;
꽤나 음침했던 뒷골목.
이 오르골하우스를 찾느라 우리가 얼마나 헤맸는지...ㅋ
아... 무섭소... ㅋㅋ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입구로 나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 ㅋㅋ
버스타고 내리자마자....
비왔다... -_-;;;;

BLOG main image
햄토리's house♪
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by Tori。

카테고리

Do U Want? (368)
::두근두근 (38)
::뚝딱뚝딱 (16)
::뱅기슝슝 (20)
::부릉부릉 (66)
::샤방샤방 (20)
::시시콜콜 (67)
::조근조근 (141)

최근에 달린 댓글

달력

«   2025/07   »
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