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깨작깨작、혼잣말_ 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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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뱅기슝슝 2009. 9. 17. 16:14 by Tori。

오늘의 일정은 종일 하우스텐보스에서의 자유시간!
가는 길에 잠시 들린 휴게소.
뜻하지 않게 발견한 만발한 벚꽃!
하늘만 새파랬으면 금상첨화겠는데 말이야 ㅋ
그럼 잠시 감상.

@20090329_큐슈


@20090329_큐슈


@20090329_큐슈


사실 여기서 지나가는 일본인에게 부탁해서.
은선언니랑 셋이 같이 폴라로이드도 찍었는데 말이지.
날이 흐려서 조절을 잘못해놔서. 얼굴은 동동 달걀 귀신이 되어버렸다는거 ㅋ
이것도 다 추억이지. 암.




하우스텐보스에 왔음을 알리는. 자극적인 붉은 튤립.
에버랜드는 비교도 안되는 꽃천지, 하우스텐보스.

@20090329_Huis Ten Bosch


패스포트와 밀쿠폰. 귀엽다 ^-^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우아한 백조. 삐져있다 ㅋ
이 아이 찍느라고 또 저기서 단체사진 찍고 있는데.. 늦었다 ㅋ
역시나 우리는 내부진상 -_-ㅋ
1순위는 따놓은 당상. 훗.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테디베어샵.
입장하고 계시는 김뉴님 ^ㅁ^
그렇다. 우린 이 때부터 아주 신났다 ㅋ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여행을 하면서 서로 성향이 다르면 맘이 안 맞고 고생하기 마련인데.
그런 의미에서 우린 정말 잘 통하는 동반자였던 듯.
우린 거의 아이템샵 탐방을 주 목적으로. 양손가득 주황색 비닐을 놓은 적이 없었다는 후문.
그리고 여담.
어느 한군데 내렸다가 다시 차에 탈 때마다,
지은언니와 은선언니는 이번엔 뭘 샀냐고 물어보기 일쑤였다지ㅋ
정말 일본은 아기자기한 아이템이 많았다 +_+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수많은 종류의 테디베어들.
각종 아이템, 컨셉별로 즐비하고.
스페셜데이가 새겨져있는 테디도 종류가 다양했다.

이 수많은 인형들을 보고도, 정말,
잘 참았다. 장하다 ^-^

@20090329_Huis Ten Bosch


이쁘장하게 생긴 클래식택시.
이용하려면 따로 돈을 내야한다. 그러니그저 눈요깃거리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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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.
by Tori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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