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, 시작하다

디자인 생각하는게 귀찮아서 홈페이지를 포기하고 결국 블로그로 발걸음을 옮긴 나-
도메인 포워딩이 되니 다행이지 뭐 ㅋ

블로그는 생전 처음이라,
어리버리 -

도저히 새로 디자인 작업은 언제 나올지 몰라서,
기본 스킨을 수정.
css도 조금 손보고.
나만의 블로그가 되어주었어-

첫 스킨☆

하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어두운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스킨 변경 ㅠ
이모티콘이랑 파비콘도 다시-
내가 그렇지 뭐 ㅋㅋ

익스 6이랑 익스7이 너무 달라서.
난 내가 쓰는 것만 보니까.
익스 6을 쓰는 프로그래머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깨지는 것 복구.
익스 8 베타버전도 나왔다던데.
다 깨지고 장난 아니라는데. 어쩜 좋대 ㅋㅋ

암튼,
우리 앞으로 잘해보자- ^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