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항에서 가져온 미놀타 X-300.
외출하는 김에 굴러다니던 필름 장착 후 출발.
이런 것이 바로 필카의 느낌이랄까.
50mm 1.4-
근데 사실 아날로그 수동카메라는 처음이라서.
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는거.
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안 나왔다.
빛도 꽤 많이 들어가고.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없으니 알 수가 있나 ㅋㅋ
그래도 이런 아날로그의 느낌. 너무 좋다.
외출하는 김에 굴러다니던 필름 장착 후 출발.
이런 것이 바로 필카의 느낌이랄까.
50mm 1.4-
근데 사실 아날로그 수동카메라는 처음이라서.
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는거.
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안 나왔다.
빛도 꽤 많이 들어가고.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없으니 알 수가 있나 ㅋㅋ
그래도 이런 아날로그의 느낌. 너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