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샤방샤방

2009、01、03。

Tori。 2009. 1. 8. 23:30
근 3년만에 가는 흥해 미용실~
언니 확장이전도 했다기에 일마친 꼬부기와 함께 머리를 자르러 갔다~
언니 보자마자 살쪘다고 해주시고~~ ㅋㅋ
네네~ 얼른 빼야죠ㅠ 흑흑 ㅠ

참으로 오랜만에 그냥 앉아서 맘놓고 머리를 맡기는 이 기분~~ ㅎㅎ
더욱이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왔음에도 저렴한 이 가격!!

기분이다, 꼬부기 흥해 퍼레이드~~


혜련아,,
너.. 야외에서 찍어야 좀 잘 나오는거 같아 ㅎㅎ
앞으론 밖에 많이 돌아다니도록 하자^^
다음 주에 많이 많이 찍어줄게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