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샤방샤방

똘망똘망.

Tori。 2008. 6. 9. 23:45
응?
뭐 달라고? ㅎㅎ
주문하는 진서 ㅋ

휘..휘영아...?
미..미안..;;;;ㅋ

휘영이 너...
지금 성질내는거야? 그런거야? ㅋ

숟가락통을 사랑하는 진서.
주는건 절대 거절안하고 끝까지 다 먹었어 ㅎ
진서야..
얼굴이 작은건 정말 큰 축복이야...
너의 통통한 다리.. 잊지 못할꺼야 ㅋㅋㅋㅋ

베니건스에서 나와서 문화의 거리 바디샵 앞.
룡이씨와의 잠깐의 접선을 위해 기다리는 중.
모녀의 단란한 한 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