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시시콜콜

요즘같은 날.

Tori。 2008. 6. 4. 22:11

한 주 내내 일은 손에 안 잡히고.
무기력해.
컨디션은 계속 꽝이고.  이유도 없이 피곤하고. 아프고.
괜히 짜증만 나고. 되는 일도 없고.
하다하다 오늘은 접시까지 와장창.

짜증난다.
이번 주만 지나면 괜찮으려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