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조근조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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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i。
2010. 7. 23. 10:07
너무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져.
불과 어제의 일인데도.
그 시간이 틈이,
마치 며칠은 지난 것 같아.
그 시간의 사이사이,
그냥,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았어.
몸이 피곤해서 목이 붓는게 아니야.
마음이 지쳐서인거지..
아마도 그래서 낫질 않는건가보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