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두근두근

C'est tout

Tori。 2010. 1. 13. 22:03


 
『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지요.
당신을 사랑한다고.
그렇게 외치고 싶었지요.
그게 다예요. 』






- 행복하다는 감정, 말하자면 얼마쯤 죽어 있는 느낌.
 - 내가 말하고 있는 곳에 얼마쯤 내가 없는 듯한 느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