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ri。 2009. 12. 26. 21:58


미나 덕에 간만의 알바중.

사실,
몸상태는 너무 안 좋은데 말이지.
당장이라도 침대 속에 기어들어가서 골골대고 싶지만.

그래도. 자고로 연휴는 이렇게 좀 바빠야.
잡생각이 덜하지.



휴,
그치만 시시때때로 나도 모르게 멍해진다구.
생각 좀 그만하자.
바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