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조근조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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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ri。
2009. 12. 20. 19:26
이젠,
혼자서 아프기.
익숙해질 때도 됐는데.
괜히 서럽네.
여전히 투정부리고 싶은.
조금은 아이같은 마음.
혼자서 아프기.
익숙해질 때도 됐는데.
괜히 서럽네.
여전히 투정부리고 싶은.
조금은 아이같은 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