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ri。 2009. 11. 20. 14:40

정말이지,
최악의 한 주.


나도 짜증난다. 이제 그만 좀 해.

그냥 한번 크게 확- 앓고 끝내든가.
비리비리해서는...

이런식으로 아픈게 젤 싫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