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조근조근 - Tori。 2009. 11. 13. 09:52 그러지마... 나도, 벗어날테니까, 너도, 이제 그만 비워.. 올해가 지나면, 조금은, 괜찮아질거야. 그러니까. 이제.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